< hey, LALA > 라라를 위한 가토 쇼콜라

뭐든지 할 수 있는 멋진 여자, 내 친구 LALA

용감하게 새로운 출발을 결심한 그녀를 위해, 격려의 가토 쇼콜라를 만들었다.

생크림이 들어가지 않는 레시피를 이용해 구운 다음, 촉촉하게 가나슈를 얇게 한번 씌운 심플한 데코.

장식은 보다시피 슬라이스 아몬드와 화이트 초콜렛, 쿠키 하나. 그리고 -



냐옹, 물론이야! 


Don't be afraid ..


자, 이제 출발   na- na- na- nananana-

 
by zizi | 2008/02/26 11:05 | 소일거리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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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02/26 11:1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텔레폰윙윙윙 at 2008/02/26 11:38
가토 쇼콜라는 첨먹었을때 너무 달아서 별로였단 생각이 나는데. 이건 한번 먹고싶네요. 존경스럽습니다.
Commented by whisa at 2008/02/26 14:25
케이크가 참 심플하고 귀엽네요. 화려한 것보다 이런 게 더 맛있어 보여요...
Commented by 앨리스 at 2008/02/26 19:33
헉 이런 걸 만들 줄 아시는 건가요 ㅠ 부럽습니다. 맛있겠어요
Commented by 파니 at 2008/02/26 21:49
LALA씨가 무척이나 기뻐할 것만 같은 케익. 따뜻한 느낌이네요.:)
Commented by zizi at 2008/02/26 23:50
땡땡이무늬/정성이 담긴 선물을 받을 때의 기쁜 마음을 고이 간직해 두었다가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도 기쁘지요 >.<

텔레폰윙윙윙/요것도 확실히 달기는 달아요. 뭐,초콜렛 케잌은 그 맛에 먹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딱 한 조각으로 족한 달콤쌈싸름하고 찐득한 일탈.

whisa/감사합니다~ 저도 깨끗한 디자인의 케잌이 본연의 맛을 느끼기에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예술적인 데코는 그것대로 훌륭한 가치가 있지만요, 일단 전 그 단계도 아니니까..)

앨리스/저도 처음 해본 건데 듣던대로 까다롭더라구요. 자평했을 때 잘 나왔다고는 못할 수준이에요;; 그래도 도저히 선물 못 할 정도로 망치지는 않아서 다행이었지요. 다음엔 더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파니/LALA가 기뻐해줘서 저도 기뻤답니다. 무엇인가를 누구를 위해 만들어 주는 행위에 담긴 '그 무엇'은 그것을 알아주는 사람만이 받을 수 있는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친구들은 인생의 선물이죠.^^
Commented by sucre at 2008/02/27 19:21
케익이 참 깔끔하고 예뻐요^^
Commented by zizi at 2008/02/28 00:01
sucre/아앗; 감사합니다; 고수 앞에서 이런 솜씨는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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