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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아침저녁으로 스산한 바람이 불어오는 것이 어쩐지 매우 가슴아프군하. 여름이 지나갈 즈음엔 꼭 듣는 내가 매우 좋아하는 히라하라 아야카의 노래소개. (나는 이 노래를 듣기 위해 늦여름을 기다린다.) 어쩐지 하춘화를 떠올리게 하는 긴(;) 창법. 요즘 가수답지 않게 너무 성실하게 열창하는 그 모습에 더욱 좋아하게 되었다. 리메이크 앨범에 수록되어 있던건데, 이걸 듣고 원곡을 들어보니 좀 심심하더라. 동영상보다 그냥 음악만 듣는 게 더 좋다. ゆく夏に 名残る暑さは 떠나는 여름에 이름 남기는 더위는 夕焼けを 吸って燃え立つ葉鶏頭 저녁 노을을 빨아들이고 불타는 색비름 秋風の 心細さは コスモス 가을바람의 허전함은 코스모스 何もかも 捨てたい恋があったのに (무엇이든) 버리고 싶은 사랑이 있었는데 不安な夢があったのに 불안한 꿈이 있었는데 いつかしら 時のどこかへ 置き去り 언제일까. 시간의 어딘가에 두고 떠난 게 空色は水色に 하늘은 물빛으로 茜は紅に 황혼은 붉은 빛으로 やがて来る 淋しい季節が恋人なの 이윽고 오는 계절이 연인인가요 丘の上 銀河の降りる グラウンドに 언덕 위 은하가 내려오는 그라운드에 子供の声は 犬の名をくりかえし 아이의 목소리는 개의 이름을 반복하고 ふもとの町へ帰る 산기슭 마을로 돌아가네
쪽빛은 군청으로 薄暮は紫に 땅거미는 자줏빛으로 ふるさとは 深いしじまに輝きだす 고향은 깊은 정적에서 빛나기 시작하네 輝きだす 빛나기 시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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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함께 읽어요 (카페..
by zizi at 08/28 불온서적 함께 읽어요 ㅎ.. by 보헤미안소년 at 08/27 기쁘네요, 좋은 곡을 .. by zizi at 08/26 깔끔해서 참 좋죠. 전 .. by zizi at 08/26 네, 좋아해주시니 어쩐.. by zizi at 08/26 근데 이 노래 자꾸 듣게 .. by nique at 08/25 일본의 이런 색감이 좋아.. by nique at 08/25 라이프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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